토요일
해운대 베네시티 건물 지하
스시뷔페
[헬로우스시]



예약없이 갔다가
역시나 대기 1시간

동백섬 한바퀴로
시간 보내고




다시 걸어 도착한 뷔페

얼마만에 와보는건지
역시나 싱싱한 스시 & 해산물



동종업계 경쟁자들과의 모임


뭔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우리 4명도
어느새 13년째

언제봐도 착한 내 동생들이다
함께한 이들도 좋고
음식도 좋고

역시나 더할 나의없이 좋구나



맥주는 ㅋ 한잔에 만원
살짝 가격보고 놀랬지만
분위기 좋아서 뭐 ....

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곳
헬로우스시 ​



​예약은 필수
해운대 맛집
베네시티건물
헬로우스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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